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서면서 '용서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고 행동으로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용서는 어떻게 빌어야 하는가?' 이제는 일본의 아베 정부가 답해야 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