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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성화 입법 서명 181만 명…"총선 후 처리"

경제 단체가 중심이 된 '민생 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본부'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을 차례로 방문해 "국회에 계류 중인 경제활성화 법안을 가급적 총선 이후 19대 국회의 남은 임기 안에 처리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서명운동본부 측은 "경제의 근본적인 틀을 바꾸고 청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5월 29일까지 법을 통과시켜 달라는 취지"라며 "오늘(11일)까지 서명 동참자가 181만 명을 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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