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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SBS가 마지막으로 관심 지역 10곳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거물급 인사들이 맞붙은 지역과 탈당파 인사들의 지지율을 분석했습니다.
▶ 거물급 맞대결…오세훈·안철수·김부겸 우세
▶ '탈당파' 진영-류성걸 '접전'…이해찬 '열세'
▶ 세 번째 맞대결도 '접전'…혼전의 접전 지역

2. 정부 서울청사에 침입해 성적을 조작한 공무원 응시생은 사전에 입수한 청사 출입증을 제시하고 열쇠뭉치를 받아서 사무실 문을 열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응시생은 컴퓨터 비밀번호를 해제하는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단독 보도입니다.
▶ [단독] "경호원에 열쇠꾸러미 받아 청사 침입"

3. 생명 보험을 중간에 해지하고 받는 환급금이 지난해 18조 원을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생활이 쪼들려서 보험금을 계속 내기 어려운 가정이 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팍팍한 살림에 '부담'…손해 봐도 보험 해지

4. 식자재 유통기업인 CJ프레시웨이가 지역상인들과 상생을 한다며 몇 년 전 공동출자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참여했던 일부 상인들이 인프라와 거래처만 빼앗기고 쫓겨났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취재했습니다.
▶ 말로만 '상생'…중소상인들 내쫓은 CJ 계열사

5. 서울 강남에서 유명 병원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아들 의사가 30대 간호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환자를 치료하는 도중에 간호사를 성추행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생생 리포트입니다.
▶ 환자 진료 중에…간호사 성추행한 '의사 父子'

6.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통근버스와 승용차 2대가 차선을 변경하다 뒤엉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가 옆으로 넘어지고 37명이 다쳤습니다.
▶ 총알처럼 튕긴 버스 '쿵'…안전벨트가 살렸다
 
7. 화려한 봉황 장식이 달린 보물 339호 경주 서봉총 금관입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이 금관을 발굴하는 과정 자체가 졸속이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는데, 90년 만에 우리 손으로 재조사를 벌이게 됐습니다.  
▶ 발굴부터 수난 '서봉총'…90년 만에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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