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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밝혀 줄 '마그너스'…크로스컨트리 2관왕

노르웨이 혼혈선수 김 마그너스가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동계 유스올림픽 크로스컨트리에서 2관왕에 올라, 평창의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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