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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언급한 부정부패 척결과 관련해 사정 당국의 움직임이 다시 예사롭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에 병든 곳이 있다면 과감하게 도려내야겠지만, 이 대목에서 포스코 수사와 성완종 리스트 등 지난해 나라 전체를 뒤흔들었던 대형 수사에서 검찰이 내놓은 성적표를 다시 돌아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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