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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일간의 합의가 이뤄졌다지만, 아직은 일본의 진정성을 온전히 믿을 수 없다는 국민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28일) 합의는 마침표가 빠져 있는 미완의 합의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 합의에 마침표를 찍을 것인가, 말 것인가는 앞으로 일본의 진정성 있는 태도에 달려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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