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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연탄에 사랑을 싣고…따뜻한 온기 배달

축구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탄 배달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태극전사' 이정협, 이재성 그리고 축구팬들과 함께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서울의 한 마을에 연탄 3천 장을 배달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슈틸리케 감독은 손수레로 연탄을 싣고 나르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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