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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나타나자 '꺅'…인기 만점 미남 총리

[이 시각 세계]

한 남성이 들어서자 뜨거운 함성과 함께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를 않습니다.

사람들이 악수를 청하고 손을 잡은 사람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이 남성, 얼핏 영화배우나 스포츠 스타가 아닐까 싶지만 실은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입니다.

APEC 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했는데, 그의 인기가 어느 유명 연예인보다 뜨겁습니다.

지난달 43세의 젊은 나이에 캐나다의 총리가 되면서 일약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인물이 됐는데요, 이번에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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