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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변인에 정연국·춘추관장에 육동인 임명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25일) 공석인 청와대 대변인과 춘추관장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신임 대변인엔 28년간 방송기자 활동을 해온 정연국 전 MBC 시사제작 국장을 임명했습니다.

새 춘추관장엔 신문기자와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 등을 지낸 육동인 금융위원회 대변인을 발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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