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오리온, 화끈한 공격 농구로 7연승 질주

프로농구에서는 선두 오리온이 LG를 꺾고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오리온은 화끈한 공격 농구로 LG를 몰아쳤습니다.

헤인즈가 덩크슛 3개를 포함해서 양 팀 최다인 34점을 몰아쳤고, 180cm의 단신 조 잭슨도 탄력 넘치는 덩크를 꽂아서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이승현과 문태종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오리온은 88대 75로 이겨서 3경기 반 차 선두를 달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