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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주변에 말을 보면 거칠고 가시돋친 말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날카로워져 있다는 뜻이겠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건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해 보입니다.

금요일 8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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