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자연이 만들어 낸 또 다른 그림 같은 절경이 여기 있습니다. 이번엔 중국으로 가보시죠.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웅장한 모습에 관광객들도 감동하고 있는데요,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폭포인 산시성의 후커우 폭포 모습입니다.
최근 내린 폭우로 황하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폭포의 절경이 더욱더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절경을 보기 위해서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