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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이 어렵고 명절 스트레스 또한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명절에 만날 가족이 있고, 가야할 곳이 있는 분들은 얼마나 행복합니까?  

고향을 지척에 두고도 가지 못하는 실향민, 찾아올 가족 한 명 없는 독거노인, 그리고 소년·소녀 가장, 이런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8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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