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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호킹보다 똑똑한 12살 소녀 화제

[이 시각 세계]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보다 똑똑한 12살 소녀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CNN이 인도 출신 12살 소녀 '리디아 세바스찬'을 인터뷰하고 있는데요, 리디아는 멘사 지능지수 테스트에서 162점을 받았습니다.

이 점수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보다 2점 높은 점수라고 하는데요, 리디아는 문제 풀기 전에는 긴장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문제가 쉬웠다고 말했습니다.

곧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데,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말을 하기 시작했고, 4살 땐 바이올린을 연주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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