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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의 주도권을 둘러싼 힘겨루기가 마치 구한말의 격량을 보듯이 어지럽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내일(3일) 열리는 중국의 전승절 행사는 과거의 일을 기념하자는 것이지만, 역설적으로 우리는 그 속에서 '필사적으로' 미래를 읽어내야 할 것입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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