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토털 농구' 모비스, 中에 완승…새 시즌 기대감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는 이른바 토털 농구로 변신한 지난해 우승팀 모비스가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중국 2위 팀에 완승했습니다.

센터 라이온스가 정확한 중거리포로 버저비터를 터뜨립니다.

포워드 함지훈은 재치있는 패스로 덩크를 이끕니다.

모비스는 전 선수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중국 준우승팀 랴오닝을 30점 차이로 눌렀습니다.

양동근이 대표팀 차출로 빠졌지만 모비스는 변함없는 조직력으로 다음 주 개막하는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