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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소녀의 씩씩한 투구…깔끔한 마무리

오늘(28일) 개막한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서 우리나라가 타이완을 꺾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개막전 선발로 나선 15살 막내 김라경 투수의 씩씩한 투구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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