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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남북간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는데도 우리 국민들이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 같아 무엇보다 다행스럽습니다.

북한의 도발이 궁극적으로 겨냥하는 것은 확성기가 아니라 혼란과 국론분열이라는 점을 명심하면서 얼음보다 더 차가운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금요일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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