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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롯데그룹의 추악한 경영권 분쟁이 국민들의 반기업 정서를 부추길 뿐 아니라 한국 기업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를 깎아내릴 우려 또한 적지 않습니다.

누가 과연 이번 싸움의 최종 승자가 될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만, 승자도 패자도 이 막중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 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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