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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첫 부름 받은 김신욱 …'젊은 피' 시험

다음 달 동아시안컵 축구 대회를 앞두고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처음으로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올 시즌 K리그에서 8골로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김신욱은 지난해 브라질 월드컵 이후 13개월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이번 대표팀은 평균나이가 24.3세입니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이후에 가장 젊은 팀으로 구성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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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선정된 송승환 씨가 우리 것에만 얽매이지 않고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연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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