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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추신수 "프리미어12, 기회만 주세요"

이대호·추신수 "프리미어12, 기회만 주세요"
이대호와 추신수 선수가 오는 11월에 처음 열리는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에 출전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일본 진출 이후 최고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소프트뱅크의 이대호는 기회만 온다면 프리미어 12에 무조건 출전하겠다며 강한 의욕을 내비쳤습니다.

메이저리거 추신수도 "대표팀에 뽑혀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 사령탑을 맡은 김인식 감독은 오는 9월 10일까지 예비명단 45명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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