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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려워도 대화와 타협의 정신을 지키는 것에서 정치의 수준을 찾는다면 요즘 새누리당의 정치는 하중하, 최악이라는 평가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방송사의 카메라가 지켜보고 있는 데서 정치 9단 최고위원들이 고성과 막말을 주저하지 않았다면 국민들이 두렵지 않다는 뜻일 겁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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