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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건물주인이 세 들어 있는 상인들에게 보낸 문자라고 합니다.

그대로 읽어 드리겠습니다.

요즘 메르스 여파로 장사 안돼 힘드시죠, 고통 분담하겠습니다.

6월 월세는 절반만 주십시요.

저도 오늘(24일)은 뉴스 마치면서 기분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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