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메르스 사태에 묻혀있기는 합니다만, 중부지방은 지금 최악의 가뭄으로 강바닥이 드러나고 논밭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메르스에, 가뭄에, 우리 이웃들의 마음까지 거북등처럼 갈라져 가고 있는 건 아닌지 서로에 대한 배려는 이럴 때 정말 필요한 거죠.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