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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벌 110만 마리 붙인 男…위험천만 신기록

[이 시각 세계]

이 50대 중국 남성은 30년의 양봉경력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서히 몸에 벌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곧, 온 몸과 머리는 물론 얼굴까지 벌로 뒤덮혔습니다.

벌로 온 몸 감싸기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겁니다.

더 많은 벌을 모으기 위해 몸에 여왕벌 여러마리를 몸에 붙여 놨다고요.

결국 109킬로그램의 벌로 몸을 감싸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벌 만 마리가 대략 1킬로그램쯤 나간다니까 대략 백십만 마리 정도를 몸에 붙인 셈인데, 설마 따라하실 분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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