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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재보궐 선거 패배로 본격화한 야당의 집안싸움이 좀처럼 수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연금 개혁에 각종 민생법안 처리 같은 일거리가 쌓여가는 게 야당만의 책임은 아니겠습니다만, 과연 언제쯤 야당이 제자리를 찾아갈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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