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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진현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한 소년입니다.

가장 가난한 땅에서 살았지만, 해맑았을 소년의 눈망울이 슬픔으로 가득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 이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고 눈물을 닦아주는 일에 나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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