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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취리히 클래식 이동환, '192m 홀인원' 박수갈채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는 명품 샷이 연이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동환이 17번 홀에서 192m 홀인원에 성공해 갤러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미국의 무명 선수 트린갈리는 7번 홀에서 칩샷으로 이글을 잡아내며 15번 홀까지 선두를 달렸습니다.

우승의 주인공은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였습니다.

로즈는 17번과 18번 홀 연속 버디로 트린갈리를 1타 차이로 제치고 통산 7승째를 올렸습니다.

(영상편집 : 위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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