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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논란' 그 후 7년…기자가 직접 들어간 바닷속 풍경
고속도로 운전 중 날벼락…중앙선 뚫고 날아온 차에 '쾅'
빌딩 울려퍼진 '헉헉'…1000명 넘게 1251개 계단 뛴 현장
41개월 만에 최대 무역수지 흑자…"반도체·자동차 견인"
"서초동 연락받았다"…'김여사 청탁 증거' 녹취 들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