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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슈틸리케 감독 "또 다른 이정협 찾겠다"

축구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이정협 같은 진주를 발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토요일 개막하는 K리그 경기장을 다니면서 기존 대표 선수들을 점검하고 유망주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다가오는 A매치는 오는 27일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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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인천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다 전격 은퇴를 선언한 2002년 월드컵 스타 설기현이 성균관대의 감독 제의를 받고 급하게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을 코앞에 둔 인천 구단으로서는 조금 황당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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