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서 동부가 KCC를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박지현에서 김주성을 거쳐, 리처드슨이 덩크로 마무리합니다. 동부는 경기 내내 KCC를 몰아붙인 끝에 18점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