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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사건 피해자의 아버지가 자수를 하러온 피의자에게 용서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피의자의 변명에 끝내 분노했지만, 그래도 용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아버지의 힘든 선택이 비겁한 변명에 무너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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