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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그린 '세계 최대 벽화'…기네스북 등재

[이 시각 세계]

기네스북에 올라간 세계 최대의 벽화 보러 가시죠, 아르헨티나의 수도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주거지에 다양한 시민들의 모습이 그려진 아름다운 벽화가 있습니다.

한 화가가 혼자서 그린 건데요, 면적이 무려 2천 ㎡에 달합니다.

가정주부와 아이들같이 평범한 사람들이 주인공이 됐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도시 개발 정책의 하나로 화가들의 벽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어서 전 세계에서 많은 벽화 예술가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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