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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대책본부 해체…가족들 "시설 유지해달라"

세월호 참사 이후 216일 동안 운영돼 온 범정부 사고대책 본부가 어제(18일) 해체됐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 본부는 마지막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해체 이후 실종자 가족지원 등 후속 조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는 팽목항 지원 시설을 계속 유지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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