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박승희 '빙속 데뷔전'…빙상계 "첫 기록 수준급"

쇼트트랙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꾼 박승희 선수가 공식 무대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박승희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내 기록이 없어서 빙상연맹 공인기록회 1천 미터에서 1분 20초 40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종목별 선수권 일반부 기록과 비교하면, 4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빙상계에서는 첫 출전 기록으로는 수준급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