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28년 만의 금메달' 축구대표팀 축하행사 열려

아시안게임에서 28년만에 우승한 남자 축구대표팀의 금메달 축하 행사가 열렸습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이 자리에서 아직 정식으로 논의된 적은 없지만 이광종 감독이 2016년 리우올림픽의 유력한 사령탑 후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