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용인 제일초등학교 아이들이 며칠 전 운동회 달리기에서 만년 꼴찌 장애인 친구의 손을 잡고 나란히 결승선까지 뛰었습니다.

이게 화제가 되니까 그 아이들 반응이 어리둥절이었습니다.

아이들은 함께 손잡고 살아가는 게 그냥 당연한 일이었던 겁니다.

뉴스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