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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기업 총수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완화하려는 듯한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죄지은 재벌을 사면해서 경제가 얼마나 살아날지 모르지만 '원칙이 뒷걸음질 치는구나, 사람마다 죄값이 다르구나' 이렇게 국민이 실망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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