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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입대동기 분대·소대, 추가시험 뒤 확대 여부 결정"

육군은 현재 운용 중인 입대 동기생으로만 구성된 분대와 소대의 시험부대를 확대해 장단점을 심층 검토한 뒤에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지난 2월부터 2사단과 20사단 2개 대대에서 입대 동기생 분대와 소대를 시험 운용하고 있습니다.

김요환 육군 참모총장은 동기끼리 분대나 소대를 만들어 상하관계가 아닌 수평관계로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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