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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재난예산의 4분의 3을 피해 예방에 투자하는데 우리는 거꾸로 예산의 4분의 3이 피해 복구에 쓰입니다.

부산·경남 폭우 피해가 컸던 이유가 이겁니다.

사람이 죽고 다치고 난 뒤에야 돈을 쓰는데 그마저도 부실한 게 우리 재해 대책의 현실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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