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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났을 때 정치인들이 너도나도 노란 리본을 달고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특별법은 아직도 원점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노란리본은 멋으로 다는 게 아닙니다.

오늘(15일) 교황이 가슴에 단 노란리본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겨봤으면 합니다.

오늘도 실종자 수색은 계속됐지만 아직 열 명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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