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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위하고, 서로 이해하고 화해하고, 오늘(14일) 오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몸소 보여주시는 정신입니다. 이 땅에 머무시는 동안 이런 교황의 사랑이 우리 사회, 특히 정치권과 군대에 전염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뉴스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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