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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 응원에 일침을 한 SBS 캐스터를 두고 일본은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며 끈질긴 한국이 또 트집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노 담화를 흠집내고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면서 인류의 비극을 영광으로 추억하는 건 결국 같은 역사를 반복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문제의 해결은 피해자의 용서가 아니라 올바른 역사 인식에서 시작돼야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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