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검찰, 유병언 처남 구속영장 청구

지명수배가 내려진지 16일째인 어제(6일)도 유병언 씨를 찾지 못한 검찰이 회사에 수십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유 씨의 처남 권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권 씨에게 유 씨 부자의 최근 행적과, 도주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도 캐물었습니다.

검찰은 권 씨의 누나이자 유병언 씨의 부인인 권 모 씨도 검거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