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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믿었던 지역에서 낙선하고 지지기반의 심장부에서 식은 땀을 흘리게 만든 표심의 뜻은 '견제' 아닐까 싶습니다.

견제가 없으면 방심이 싹트고 그 싹이 무책임과 비리로 자라서 결국 세월호 같은 비극을 낳기 때문입니다.

긴장하란 얘기입니다.

뉴스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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