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신세계·CJ·부영·LS·동부그룹 등 세월호 성금

SBS에 세월호 성금을 기탁한 기업들입니다.

신세계그룹이 20억 원, CJ그룹 20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고, 부영그룹도 20억 원을 보내왔습니다.

LS그룹이 15억 원, 동부그룹은 10억 원의 성금을 맡겼고, 한국전력공사가 1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주식회사 DK유아이엘이 1억 원, 주식회사 일산실업 1억 원, 경제단체인 전경련과 임직원이 1천851만 원,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천만 원의 성금을 SBS에 맡겨왔습니다.

성금에 감사드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