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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침몰한 지 한 달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가 16명이나 됩니다.

가족들이 가장 두려운 건 관심에서 멀어지고, 결국 혼자 남을 수도 있다는 걱정일 겁니다.

참사가 준 교훈을 기억하고, 또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하는데 어느새 우리가 무뎌지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일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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