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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이상화 선수는 슬럼프는 자기 내면의 꾀병이라고 말했습니다.

끊임없는 자기와의 싸움이 빙속여제를 만든 겁니다.

오늘(12일)밤은 모태범의 재도전과 이규혁의 고별질주가 펼쳐집니다.

메달 이전에 스스로의 한계와 겨루는 투지가 볼만할 겁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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