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최다 출전' 이규혁, 개막식 기수 선정

소치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이끌 기수에 6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는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규혁 선수가 선정됐습니다.

남자 주장은 스키점프의 최흥철, 여자 주장은 컬링의 신미성이 맡게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