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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기차표 사기, 지갑 절도, 도축한지 2년 된 소고기 설 선물세트. 언제까지 이런 뉴스가 명절 단골뉴스가 돼야 할까요. 설은 이웃을 속이고 아프게 하는 게 아니라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보듬는 우리의 아름다운 명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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